언론보도

에코비오스에서 지역 마스코트와 콜라보한 맛있는 버섯 유산균 ‘하모 요거트’를 와디즈를 통해 11월 1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FDA 선정 세계 10대 항암 식품으로 알려진 송화버섯의 영양과 지역 진주시의 딸기를 합성 향료와 색소 없이 발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모 요거트’는 진주시 소재의 바이오기업 에코비오스에서 천연물의 기능 소재 탐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생명공학 전공 및 수의학 박사 출신인 조항의 대표 주도하에 버섯의 유용 성분 , β-glucan과 지역 로컬푸드(local food)를 결합한 기능성 발효유 제품이다.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의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지역 기반에서 전국으로 시장을 확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조항희 에코비오스 대표는 “경남 진주시 대표 농특산물 딸기만 100% 사용하였다는 점과 지역 소재 기업에서 직접 연구, 생산유통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이 가능한 바이오 기술의 도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에서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2시간 이내 펀딩 시 ‘하모스티커’ 또는 ‘EB-No.2 버섯요구르트유산균분말(10stick)본품을 증정하는 중복 이벤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